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네다이치 토요히로 (문단 편집) == 기타 == 죠죠 시리즈를 통틀어 기인 TOP 5안에 들 만한 녀석으로 자신의 스탠드에 갇혀 빠져나가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철탑 생활을 하고 있었다. 철탑은 10만 엔에 구입했다고 한다. 여기에 빗물받이와 정수시설, 태양열 온수기, 채소농장 등의 생활 환경을 구축해서 완전히 자급자족하고 있다. 철탑의 가장 위에는 피뢰침이 있으며, 식수는 빗물을 받아서 정수해서 사용한다. 태양열 온수기로 온수와 전기를 공급받는다. 식량은 공중 채소밭, 자신의 분뇨로 재배하는 지상의 산채 농장, 산채를 먹으러 오는 토끼를 잡는 토끼 덫, 그리고 새 덫과 원거리 낚시를 통해 조달한다. [[어장#s-3|물고기로 간장]]도 만들고 있다. 철탑 중간 쯤에 있는 거실에는 소파나 TV도 있고, 비가 오거나 추운 날에는 방풍 시트를 친다. 잠자리는 이불을 펼치고 떨어지지 않게 묶어서 자며, 일어나서 개어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햇볕소독이 가능. 철탑을 돌아다니는 것 만으로도 체력이 단련되어 운동 부족도 걱정없다고 한다.[* 그런데 산채 농장에서 채집을 하거나 낚시를 하려면 필연적으로 철탑 밖에 나갔다 오는 동작이 필요할테고, 중간에 사용하는 물건이 고장나거나 하면 보충은 어떻게 하는지는 의문. 스탠드는 정신력의 구현이니만큼 "나가는" 건 안 돼도 "나갔다 오는"건 된다는 추측도 있다.] 자기 말로는 3년간 갇혀 살았으며 지면에 내려가지 않은 것은 1개월은 된다고 한다. 원하지 않게 갇혀 살게 되었던 것 같은데 이런 물건을 어떻게 다 조달했는지는 조금 의문이다. 아마도 처음부터 계획을 짜서 철탑을 구매하고 자급자족 시스템을 갖추었는데, 살던 도중에 철탑 생활이 특정 분야에서 장기간 수행한 것으로 취급되어 자연스럽게 스탠드가 발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본인 스스로 3년간 철탑에 갇혀 살았다고 하는 것을 볼 때, 요시히로에 의해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찔려 [[스탠드 유저]]가 되진 않았을 것이다.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통해 스탠드사가 됐다면 천재가 아니고서야 몇 주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에너지의 반사각 등을 다 꿰 버렸을 리가 없다.] [[파일:Toyohiro_switchknife.png|width=450&align=center]] 철탑 안에서 장시간 생활했기 때문에 손바닥의 굳은살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발달해 있다. 굳은살을 전선에 걸침으로써 손가락을 벌려도 탑에서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을 수 있다. 이 굳은살로 못을 박거나 병뚜껑을 따고, 먼 산까지의 거리도 잴 수 있으며 심지어 새소리를 내어 참새를 유인해서 사냥하기도 한다. 굳은살 안에 만능 나이프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오랜 훈련을 거쳐 슈퍼플라이가 반사하는 힘의 각도를 예측해 볼트 등을 발사시켜 타고 날아다니기까지 한다. 이러한 생활 덕분인지 몸이 단련되어 '''스피드 A'''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가 날리는 러쉬를 가볍게 피할 수 있었다.[* 게다가 이 러쉬를 평지가 아닌 좁아터진 철탑 위에서 전부 피한 것을 보면 신체 피지컬이 굉장히 뛰어난 인물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Second_face.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Tower_man_2.png|width=100%]]}}} || 여러 장의 가면을 뒤집어쓰고 있기에 맨얼굴이 공개된 적이 없다.[* 하지만 어떤 가면이든 파란색 머리카락(TVA에서는 주황색)은 고정인 듯.] 사진들의 얼굴도 모두 가면이다.[* 참고로 중간에 본색을 들어내면서 가면임을 보여주려고 슬쩍 올렸다가 다시 고쳐쓰자 마족눈처럼 변했고 마지막에 반사각에 공격 받으면서 가면 일부가 회손되면서 인상(디자인)이 변하는 등 3번 정도 달라지지만 전부 한가지 가면이다.] 가면을 쓴 이유는 만에 하나 대신 갇힌 사람이 슈퍼 플라이에서 탈출하게 되면 자신의 정체를 모르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카네다이치 토요히로라는 이름도 가명이라고. --어째 두 번째 사진의 가면이 [[키노토 마사조]]와 약간 닮았다.-- 사실 토요히로의 생각이나 독백[* 자신에게 입은 상처는 자신이 키운 약초들로 회복하라고 말하거나 죠스케가 끝까지 덤벼들자 "너희들 중 아무도 해치우고 싶지는 않았는데"라고 중얼거리는 등.]을 보면 죠스케 일행과 그다지 싸우고 싶지 않았던 듯 보인다. 어떻게든 철탑에서 나가고 싶은 마음에 요시히로한테 뭐든 해준다는 조건[* TVA에서는 죠스케 일행을 가두면 바깥세상에서 사는 데 편의를 봐주겠다고 꼬드겼다.]을 듣고 혹해서 죠스케랑 싸운 것일 뿐, 철탑에 떨어질 위기에 처한 죠스케에게 방법을 알려주거나 싸움 이후 사죄의 의미로 약초나 새고기를 주려 한 걸 보면 본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다. 왠지 죠스케와 전투하는 동안만 [[폴포]]와 [[리조토 네로]]와 비슷한 [[역안]]이 되었다가 전투 종료 뒤 원래대로 돌아오기도 했다. 위의 이미지 2장이 그것들. 이후 8부 [[죠죠리온]]에서 카네다이치와 비슷하게 [[마메즈쿠 라이|스키장 리프트 기둥을 개조해 그 위에서 모든 의식주를 해결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다만 철탑에서 나올 수 없어 자급자족해야하는 카네다이치랑은 다르게 이쪽은 직업상의 문제로 인해 리프트 기둥을 집처럼 쓰는 것 뿐이다. 또한 겨울철에는 스키장에 손님이 오기 때문에 별장에서 지낸다고 한다. 그리고 송전탑에 감전당하는 사고를 겪고 자급자족하는 삶을 살게 된 [[돌로미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